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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림의 인문학 커버
이끌림의 인문학세상을 이끌 것인가? 세상에 이끌려 갈 것인가?
전경일 지음
8.8
예리한 관찰의 메스와 정교한 통찰의 현미경으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영역을 파헤쳐 들여다본다. 온갖 모순으로 가득 찬 세상을 뚫고 나갈 지식을 선물한다. 감성적 성찰이 아닌, 날카로운 지식으로 자아와 세계에 대한 각성을 이루도록 돕는다. 부제가 밝히듯, 세상에 이끌려 다니는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을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이끌고 가려는 이들을 위한 인문학적 통찰이 번뜩이는 안내서이다.

<이끌림의 인문학>이 주장하는 ‘이끎’의 의미는 이 점에서 남다르다. ‘세상에 이끌려 가는’ 세태를 경계하고 ‘세상을 이끌어 가는’ 새로운 지식을 통해 새로운 실천지식으로 맞설 것을 주장하고 있다. 여기서 새로운 창조적 사고가 태어난다. 저자가 ‘혁명을 통해서만 혁명이 일어난다’고 주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끌림의 인문학>은 현대인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메시지로 가득하다. 세상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행동 인문학’을 제시하며, 이를 위한 도구로서 다양한 사례와 소재, 인물과 사상을 끌어 온다. 물론 이는 ‘르네상스형 지식’을 추구해 온 저자의 심도 있고 광범위한 연구에 기인한다. 이렇듯 저자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성을 갖추도록 ‘세상이 잘 모르는 지식’으로 자기 각성을 불러온다. 이를 통해 국가, 기업, 개인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젖힐 것을 제시하고 있다.

출간일

종이책 : 2014-11-03전자책 : 2014-11-03

파일 형식

ePub(14.4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