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의 실험 : 챕터 제로
롤링다이스 엮음6주, 21명의 패널, 600여 명의 청중들이 함께 했던 뜨거웠던 시간
목차 이전의 목차, “책의 실험 - Chapter 0” 그 첫 페이지를 펼치다!
책을 둘러싼 그리고 책을 넘어선 다양한 실험들이 한 자리에
대담회를 기획한 롤링다이스의 인사이트를 더해 더욱 풍부해진 ‘책의 실험’
8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6주간 매주 진행했던 ‘책의 실험 – Chapter 0’ 대담회는 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관점에서 책과 출판의 현재를 촘촘히 살피고, 책을 둘러싼 다양한 콘텐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에디터십, 마케팅, 옆 동네의 콘텐츠 실험들, 전자책, 유통, 그리고 작은 출판의 협력 모델을 주제로 진행된 대담회에는 총 21명의 다양한 패널들이 나와 자신의 필드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나누었고, 이 자리에는 총 600여 명의 청중이 함께했다.
6주간 오갔던 이야기에 행사를 기획한 롤링다이스의 인사이트가 더해져 《책의 실험 – 챕터 제로》는 책으로 재탄생했다. 대담회에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는 그때의 대화를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출판의 미래를 상상해볼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목차 이전의 목차, “책의 실험 - Chapter 0” 그 첫 페이지를 펼치다!
책을 둘러싼 그리고 책을 넘어선 다양한 실험들이 한 자리에
대담회를 기획한 롤링다이스의 인사이트를 더해 더욱 풍부해진 ‘책의 실험’
8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6주간 매주 진행했던 ‘책의 실험 – Chapter 0’ 대담회는 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관점에서 책과 출판의 현재를 촘촘히 살피고, 책을 둘러싼 다양한 콘텐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에디터십, 마케팅, 옆 동네의 콘텐츠 실험들, 전자책, 유통, 그리고 작은 출판의 협력 모델을 주제로 진행된 대담회에는 총 21명의 다양한 패널들이 나와 자신의 필드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나누었고, 이 자리에는 총 600여 명의 청중이 함께했다.
6주간 오갔던 이야기에 행사를 기획한 롤링다이스의 인사이트가 더해져 《책의 실험 – 챕터 제로》는 책으로 재탄생했다. 대담회에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는 그때의 대화를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출판의 미래를 상상해볼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