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적치유를 위한 프롤레마 말씀기도
홍광선 지음내적치유는 영, 혼, 육의 전인격적인 영역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치유하여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면에서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나야 합니다.(엡 4:15) 내적치유는 곧 성화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성도로 하여금 내적치유를 시작으로 성화에까지 이르게 합니다. 성도가 그리스도의 성품에까지 자라나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해야 할 4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먼저는 죽지 않고 남아있는 삐뚫어진 자신의 성품을 가감되지 않은 통으로 된 말씀을 통해 발견하는 것입니다.(말씀듣기) 죄 인줄 모르고 남겨둔 죄가 있다면 사탄은 그 죄를 통하여 여전히 역사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자신이 발견한 죄에 대하여 회개함(말씀기도)으로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용서되지 않은 성품에는 부활의 역사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삐뚫어진 옛 성품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말씀선포기도) 어둠의 영이 죄를 타고 다시 틈타지 못하도록 깨끗하게 마음에 청소를 행해야 합니다. 이 영역은 바로 견고한 진을 파쇄하는 것입니다.(고후 10:3-5) 그리고 마지막으로 깨끗한 마음에 가감되지 않은 경건의 말씀으로 채움으로 말씀의 씨앗이 걸림돌이 없이 잘 자라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은 열매 맺도록 해야 합니다.(말씀암송) 또한 그것이 성도에게 전신갑주를 입히게 함으로 갈라진 틈으로 언젠가는 공격하고 마는 마귀의 역사를 방어해 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내적치유를 위한 말씀기도는 신약성경의 핵심적인 말씀을 장별로, 권별로 통으로 묶어 말씀듣기, 말씀기도, 말씀선포기도, 말씀암송 형식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말씀의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각 권별 말씀이해하기 코너를 삽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말씀의 전체적인 본뜻을 이해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씀 중심의 기도를 온전히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바라기는 말씀이 기도가 되고 선포가 되게 함으로 말씀의 능력을 통해 내적치유를 경험하여 사도 바울조차 괴로워했던 육체 안에 거하는 죄의 법 아래에서 해방되고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