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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산문을 읽다
원주용 지음
조선 초기에는 기본 지표가 載道이면서도 外交文書나 政令 등을 위한 效用論에 중점을 둔 詞章派와 道 위주의 문학을 중시한 士林派로 나뉘어지기도 하였고, 조선 중기에 이르러서는 古文에 있어서도 ‘文必秦漢’을 외치던 擬古派가 등장하기도 하였으며, 조선 후기에는 法古創新을 주장한 朴趾源을 비롯한 일군의 實學者들이 수면위로 부상하기도 하였다.

출판사

이담북스

출간일

종이책 : 2011-05-06전자책 : 2016-06-10

파일 형식

PDF(18.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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