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표, 부산
박진 지음손 안에 쏙 들어오는 알차고 친절한 여행서. 부산을 총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둘러보면 좋을 순서의 코스를 제시하고, 각 코스는 하루를 기준으로 하여 짧은 시간 방문해도 무리가 없도록 여행자의 동선을 고려했다.
주요 명소 앞뒤로 소개하는 꼼꼼하고 친절한 팁과 권역별 여행하기 좋은 시기, 장소 간 이동 시간과 방법, 장소별 소요시간, 그리고 현지 주민이 직접 추천하는 장소의 숨은 매력과 활용 노하우 ‘부산시민 추천 별점’ 등은 실제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자가 보여주고 들려주는 부산의 풍경과 이야기는 마치 친구와 함께 여행하는 느낌을 준다.
자갈치시장, 태종대,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의 유명한 관광 명소부터 매일 오후 2시 바다 위로 열리는 영도대교, 누구에게나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해동용궁사까지 부산의 명소 21곳과 여행의 풍성함을 더할 22곳의 장소를 골라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여행의 가장 큰 고민인 맛집, 카페, 숙소는 이동 수단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147곳을 엄선했다. 사직야구장, 금정산, 범어사 등 놓치기 아쉬운 명소들도 꼼꼼하게 짚어 부산에 처음 가는 이도, 갑자기 떠나는 이도 재미있고 새롭게 부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명소 앞뒤로 소개하는 꼼꼼하고 친절한 팁과 권역별 여행하기 좋은 시기, 장소 간 이동 시간과 방법, 장소별 소요시간, 그리고 현지 주민이 직접 추천하는 장소의 숨은 매력과 활용 노하우 ‘부산시민 추천 별점’ 등은 실제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자가 보여주고 들려주는 부산의 풍경과 이야기는 마치 친구와 함께 여행하는 느낌을 준다.
자갈치시장, 태종대,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의 유명한 관광 명소부터 매일 오후 2시 바다 위로 열리는 영도대교, 누구에게나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해동용궁사까지 부산의 명소 21곳과 여행의 풍성함을 더할 22곳의 장소를 골라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여행의 가장 큰 고민인 맛집, 카페, 숙소는 이동 수단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147곳을 엄선했다. 사직야구장, 금정산, 범어사 등 놓치기 아쉬운 명소들도 꼼꼼하게 짚어 부산에 처음 가는 이도, 갑자기 떠나는 이도 재미있고 새롭게 부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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