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서현근 지음
보이는 세상은 참 것의 그림자이다. 참 세상은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한다. 구약의 시대는 아담의 죄로 인해서 보이지 않는 세상의 문을 닫았다.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세상에 존재하셨는데 이 문을 닫게 되어 그 누구도 하나님께로 나아감을 얻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보이는 세상은 그림자에 불과하다. 이 삶은 아무 소망도 없는 삶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보이지 않는 세상의 참 빛을 보이는 세상으로 비춤으로 세상이 구원을 받아 회복된 것이다.
보이는 세상은 그림자에 불과하다. 이 삶은 아무 소망도 없는 삶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보이지 않는 세상의 참 빛을 보이는 세상으로 비춤으로 세상이 구원을 받아 회복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