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의 정석작가와 출판인이 알아야 할 편집의 모든 것
제럴드 그로스 편집, 이은경 옮김시시각각 변화하는 출판계의 상황과 별개로 ‘글로 쓰인 원고’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기까지 편집 과정의 불변의 진리를 보여주는 우리 시대의 고전. <편집의 정석(Editors on Editing)>(1962, 1985, 1993)은 1962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편집자, 편집자 지망생, 특히 출판 과정을 알고자 하는 작가에게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지침서가 되어온 책이다.
집필에 참여한 이들은 사이먼 앤드 슈스터, 바이킹, 헨리 홀츠, 크라운, 호튼 미플린, 하퍼콜린스, 세인트 마틴스 프레스,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펭귄USA 등 미국 유수의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성장해온 전설적인 편집자, 에이전트, 발행인 39명이다.
각 분야별 최고의 편집자들이 나누는 이야기에는 편집자의 책임과 의무, 원고의 기획과 발굴에서 분야별 세부 편집 기술까지 망라되어 있다. 이 밖에도 ‘편집자가 필요한가’ ‘편집의 윤리적, 도덕적 측면’ 등 도발적이며 때로는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글과 출판과 편집에 관한 참고문헌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집필에 참여한 이들은 사이먼 앤드 슈스터, 바이킹, 헨리 홀츠, 크라운, 호튼 미플린, 하퍼콜린스, 세인트 마틴스 프레스,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펭귄USA 등 미국 유수의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성장해온 전설적인 편집자, 에이전트, 발행인 39명이다.
각 분야별 최고의 편집자들이 나누는 이야기에는 편집자의 책임과 의무, 원고의 기획과 발굴에서 분야별 세부 편집 기술까지 망라되어 있다. 이 밖에도 ‘편집자가 필요한가’ ‘편집의 윤리적, 도덕적 측면’ 등 도발적이며 때로는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글과 출판과 편집에 관한 참고문헌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