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글자의 철학
김용석 지음<깊이와 넓이 4막 16장>,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 받다> 를 통해 날카롭고 따뜻한 시선으로 이론의 빈자리를 메워온 철학자 김용석이 한자 문명의 영향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졌기에 이렇다 할 관찰의 대상이 되지 못한 '두 글자의 억압성'에 주목했다.
음식, 학교, 회사, 연애, 희망, 존경, 생명, 자유, 낭만 등 우리 나라에서 중요한 말은 대체로 두 글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두 글자'의 틀 안에는 무시할 수 없는 우리네 관습, 전통, 고정관념이 담겨있다는 것이 책의 출발점.
지은이는 이들 '두 글자'가 우리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막는다고 지적하고, 특유의 시각으로 각각의 '두 글자'를 다르게 풀어보는 작업을 시도한다. 두 글자로 된 각각의 단어들에 대한 천 가지 생각이 자유롭게 펼쳐진다.
음식, 학교, 회사, 연애, 희망, 존경, 생명, 자유, 낭만 등 우리 나라에서 중요한 말은 대체로 두 글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두 글자'의 틀 안에는 무시할 수 없는 우리네 관습, 전통, 고정관념이 담겨있다는 것이 책의 출발점.
지은이는 이들 '두 글자'가 우리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막는다고 지적하고, 특유의 시각으로 각각의 '두 글자'를 다르게 풀어보는 작업을 시도한다. 두 글자로 된 각각의 단어들에 대한 천 가지 생각이 자유롭게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