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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김유정 지음

“장인님! 인젠 저…….”

내가 이렇게 뒤통수를 긁고, 나이가 찼으니 성례를 시켜 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면 대답 이 늘,

“이 자식아! 성례구 뭐구 미처 자라야지!”

하고 만다.

이 자라야 한다는 것은 내가 아니라 장차 내 아내가 될 점순이의 키 말이다.

출판사

작은고래

출간일

전자책 : 2017-07-20

파일 형식

ePub(8.3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