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한국문학전집: 이광수 02)
이광수 지음人生[ ]은 苦海[고해]라고 한다. 쓴 바다·고생 바다·고통의 바다·苦悶[고민]의 바다 ·勞苦[노고]의 바다·苦亂[고난]의 바다라는 뜻이다. 어
떤 팔자 좋은 사람에게는 이 人生[인생]이 樂園[낙원]일지는 모른다. 그러나 多數人[다수인]에게는 人生[인생]은 苦海[고해]다. 나는 人生[인생]을
苦海[고해]로 보지 않지 못하는 不幸[불행]한 사람이다. 나는 落地[낙지]以來[이래]로 일찍 幸運[행운]이라는 것을 보지 못한 不幸兒[불행아]어니
와, 지금도 不幸[불행]한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