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리피쉬
해이수 지음제8회 심훈문학상 수상 작가 해이수의 두 번째 소설집. 작가는 타자와의 만남, 자신과의 만남 그리고 여행 후 달라진 자기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비의(秘義)를 발견한다. 이번 소설집에서는 첫 소설집 <캥거루가 있는 사막>에서 보여준 이방인 의식을 바탕으로 삶은 곧, 여행이라는 메타포를 통해 '우리들은 왜 떠나고 무엇을 만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소설집의 표제작인 '젤리피쉬'는 "다른 사람 혹은 사물의 처지 따위는 전혀 의식하지 않거나 고려하지 않는 일종의 자폐 또는 소통 장애 증상"을 가진 것으로 판단되는 한 맹랑한 소녀를 만나는 이야기이다. 따뜻한 남반구 호주를 배경으로 고액 과외를 제의받은 한 남자가 매혹적인 십대 소녀를 만나 그녀와 '소통'과 '배려'에 대해 이야기하고 배운다.
소설집의 표제작인 '젤리피쉬'는 "다른 사람 혹은 사물의 처지 따위는 전혀 의식하지 않거나 고려하지 않는 일종의 자폐 또는 소통 장애 증상"을 가진 것으로 판단되는 한 맹랑한 소녀를 만나는 이야기이다. 따뜻한 남반구 호주를 배경으로 고액 과외를 제의받은 한 남자가 매혹적인 십대 소녀를 만나 그녀와 '소통'과 '배려'에 대해 이야기하고 배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