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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렴처럼 - 마음의 맥을 뚫어라 커버
정렴처럼 - 마음의 맥을 뚫어라
박경남 지음
이 책에서는 역사 인물들이 각각 처해진 상황 속에서 어떻게 마음의 평정을 이룰 수 있었는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보았다. 인물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마음의 평정을 실천해나갔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사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크게 다르지 않다. 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사회란 범위에 있기에 그들의 문제가 지금의 문제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마음의 문제는 삶의 문제이기도 하다. 마음의 문제를 푸는 것이 삶을 풀어가는 열쇠가 될 것이다. 마음이 생기는 까닭에 모든 법이 생겨난다는 원효의 말처럼 마음에서 답을 구해야 할 것이 많은 현실이다. 원효에서부터 경허까지 다양한 역사의 인물을 통해 오늘 우리의 모습을 다듬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조선시대에도 신선을 꿈꾸는 이들이 있었다. 매월당 김시습, 토정 이지함과 더불어 조선의 3대 기인으로 알려진 북창 정렴(鄭磏, 1506~1549)도 신선을 논하는 데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현대인들에게 조선시대 도가, 내단(內丹)사상의 비조(鼻祖)로 알려지기도 한 인물이다. 북창과 그의 동생 고옥의 문집인 <북창고옥양선생시집서>에 장유는 ‘정북창은 태어나면서부터 영적으로 아주 뛰어났으며 천문, 지리, 음률, 의약, 수학, 한문, 복서(卜筮) 등 배우지 않아도 어릴 적부터 하늘아래 있는 온갖 학문에 뛰어났으며, 스승 없이 혼자 터득하여 깨쳤다고 전해진다.’고 기록했다.

출간일

전자책 : 2018-05-16

파일 형식

ePub(12.6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