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지음윤동주 시집
일제 시대에 조국의 현실을 아파하고 고민하며 짧은 인생을 살다 간 윤동주의 시집
정음사에서 발간한 1948년 유고시집을 근간으로 하고 산문시, 동시 등을 수록하였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자화상」·「소년」·「눈 오는 지도(地圖)」·「또다른 고향」·「별헤는 밤」 「흰그림자」·「사랑스런 추억」·「쉽게 쓰여진 시」 「밤」·「유언」·「참회록」 등 7편이 각각 실려 있다.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 상실 의식과, 어둠으로 나타난 죽음에 대한 강박관념 및 이 모두를 총괄하는 실존적인 결단의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