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축구로 경제를 배웠다
함승민 지음축구와 경제를 솜씨 좋게 버무려 맛깔스러운 스토리로 엮어낸 흥미로운 경제 교양서. 경제주간지 기자인 저자는 ‘축구’와 ‘경제’라는 낯선 2가지를 절묘하게 연결해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경제에 대한 관심을, 경제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축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다.
현대 축구의 포지션 파괴에서 기존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제4차 산업혁명을 끌어내고, 유럽 프로축구 리그의 외국인 선수 제한 규정에서 보호무역과 자유무역 얘기를 이어가며, 베컴의 승부차기 징크스에서 경제는 결국 심리라는 오랜 교훈을 뽑아낸다.
축구 또한 사람과 조직이 매 순간 내리는 선택의 연장선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단순히 경기장 내에서 일어나는 일뿐만 아니라 리그와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 만들어내는 앙상블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현대 축구의 포지션 파괴에서 기존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제4차 산업혁명을 끌어내고, 유럽 프로축구 리그의 외국인 선수 제한 규정에서 보호무역과 자유무역 얘기를 이어가며, 베컴의 승부차기 징크스에서 경제는 결국 심리라는 오랜 교훈을 뽑아낸다.
축구 또한 사람과 조직이 매 순간 내리는 선택의 연장선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단순히 경기장 내에서 일어나는 일뿐만 아니라 리그와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 만들어내는 앙상블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