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수
심 훈<책소개>
동아일보사 '창간 15주년기념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1935년 9월 19일부터 1936년 2월 15일까지 연재된 장편소설로 이광수의 『흙』과 더불어 브나로드 운동 즉, 농촌계몽운동을 고무한 대표적인 소설이다.
학생 농촌계몽운동 때 만나 동지가 된 박동혁과 채영신, 그들이 실천하는 농촌 운동의 의지와 동지적 사랑을 실감 나게 그리고 있다.
<작가 소개>
심 훈
영화인 겸 소설가
본명은 심대섭
호는 해풍(海風)
1901년 서울 출생
1936년 장티푸스로 사망
대표작으로 농촌 계몽소설 『상록수 常綠樹』를 꼽는다.
그 밖에 『독백』, 『그날이 오면』 등의 시와 『영원(永遠)의 미소(微笑)』, 『황공(黃公)의 최후(最後)』, 『직녀성 織女星』 등의 소설 있다.
동아일보사 '창간 15주년기념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1935년 9월 19일부터 1936년 2월 15일까지 연재된 장편소설로 이광수의 『흙』과 더불어 브나로드 운동 즉, 농촌계몽운동을 고무한 대표적인 소설이다.
학생 농촌계몽운동 때 만나 동지가 된 박동혁과 채영신, 그들이 실천하는 농촌 운동의 의지와 동지적 사랑을 실감 나게 그리고 있다.
<작가 소개>
심 훈
영화인 겸 소설가
본명은 심대섭
호는 해풍(海風)
1901년 서울 출생
1936년 장티푸스로 사망
대표작으로 농촌 계몽소설 『상록수 常綠樹』를 꼽는다.
그 밖에 『독백』, 『그날이 오면』 등의 시와 『영원(永遠)의 미소(微笑)』, 『황공(黃公)의 최후(最後)』, 『직녀성 織女星』 등의 소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