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가락이 닮았다
김동인<책 소개>
1932년 1월 <동광>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휴머니즘이 깔려있는 자연주의적인 작품.
방탕한 생활로 각종 성병을 앓아 생식 능력이 없는 노총각 M이 결혼을 하게 되는데…….
<작가 소개>
김동인
소설가
호는 금동(琴童).
필명은 춘사(春士).
1900년 평양 출생.
1951년 사망.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 발간
주요 작품으로 『배따라기』, 『감자』, 『광염소나타』, 『젊은 그들』, 『발가락이 닮았다』 등이 있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김동인을 일제시대 친일행위자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그의 아들이 결정 취소 소송을 했지만 패소하였다.
1932년 1월 <동광>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휴머니즘이 깔려있는 자연주의적인 작품.
방탕한 생활로 각종 성병을 앓아 생식 능력이 없는 노총각 M이 결혼을 하게 되는데…….
<작가 소개>
김동인
소설가
호는 금동(琴童).
필명은 춘사(春士).
1900년 평양 출생.
1951년 사망.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 발간
주요 작품으로 『배따라기』, 『감자』, 『광염소나타』, 『젊은 그들』, 『발가락이 닮았다』 등이 있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김동인을 일제시대 친일행위자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그의 아들이 결정 취소 소송을 했지만 패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