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주의 가는 곳
김동인 지음동방의 정기를 한몸에 지니고 기다랗게 벋어 내려오던 산맥이 한 군데 맺 힌 곳- 거기는 봉오리를 구름 위로 솟고 널따랗게 벌여 있는 태백산이 있 다.
이 태백산 아래 자리를 잡고 한 개 나라를 건설하고 나라 이름을 동부여 (東扶餘)라 한 금와왕 때에 금와왕에게 사랑을 받는 소년이 있었다.
이 태백산 아래 자리를 잡고 한 개 나라를 건설하고 나라 이름을 동부여 (東扶餘)라 한 금와왕 때에 금와왕에게 사랑을 받는 소년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