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았던 내 방귀 어디로 갔을까?아이아이들@호기심파일
열린서당 지음, 고낙준 그림가끔 방귀가 나오려 하지만 억지로 참다보면 어느새 욕구는 사라져 버린다. 그럼 그 방귀는 어디로 갔을까? 냄새도 안 나고 소리도 안 나게 해결할 수는 없는걸까?
그 뿐 아니다. 놀라거나 부끄러우면 왜 얼굴색이 변할까, 멍든 곳에 달걀을 문지르면 어떻게 낫는걸까, 꿈은 어째서 꾸는 걸까, 점은 왜 생길까... 등등.
이와 같은 신체의 여러 현상에 대한 의문에 대답해 준다. 만화와 문답 형식으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즐겁게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상식이 쌓인다. 본문 내용 외에도 더 알고 싶은 상식을 자세히 설명한 '인체 X파일'과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다룬 '우리집 119' 코너도 있다. 더 궁금한 사항들은 직접 인터넷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그 뿐 아니다. 놀라거나 부끄러우면 왜 얼굴색이 변할까, 멍든 곳에 달걀을 문지르면 어떻게 낫는걸까, 꿈은 어째서 꾸는 걸까, 점은 왜 생길까... 등등.
이와 같은 신체의 여러 현상에 대한 의문에 대답해 준다. 만화와 문답 형식으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즐겁게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상식이 쌓인다. 본문 내용 외에도 더 알고 싶은 상식을 자세히 설명한 '인체 X파일'과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다룬 '우리집 119' 코너도 있다. 더 궁금한 사항들은 직접 인터넷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