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생각 만들기 5일 프로젝트
사이토 다카시 지음, 오선이 옮김‘나만의 생각’을 명확히 드러내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예를 들면 책이나 영화 등의 리뷰도 그중 하나이다. 과거 이것은 평론가의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쉽게 리뷰를 쓸 수 있다. 인터넷 쇼핑 사이트나 블로그 게시판, 혹은 SNS에서도 나만의 생각을 공개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계속 쓴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모두 읽어 줄 거라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전문가보다 더 날카로운 평론을 쓴다면 높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순식간에 책으로 나오거나 잡지에 칼럼을 쓰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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