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나라
동심철수「아이들의 다섯 계절 노랫말 & 동요곡」『어린이 나라』는 아이들의 1년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에 ‘동심의 계절’을 더하여 다섯 계절로 노래하였다. 어쩌면 아이들의 세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가 ‘동심의 계절’이 아닐까?
아이들의 계절은 언제나 희망과 꿈이 가득하다. 따라서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정보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고,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동심의 노래’는 어떠해야 할까?
우리나라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이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소재로 노래한 동시와 노랫말을 동요곡으로 만드는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용기를 내 보았다. 그리고 사계절을 소재로 한 것은 아니지만 동심을 노래한 노랫말과 동요곡 또한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동심의 세계에서 맘껏 불러 보았다.
우리의 동심문학에서는 동시의 언어도 중요하지만, 가락(곡)의 중요성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어떤 면에서는 동시의 언어보다 가락(곡)이 작품을 돋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1923년 '어린이' 지에 발표된 창작동요 중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동요 윤극영의 '반달', '고드름', '설날'과 정순철의 '형제별'과 같은 작품은 물론이고, 당시 동시로 공모 당선된 서덕출의 ‘봄편지’(윤극영 작곡), 최순애의 오빠생각(박태준 작곡), 이원수의 ‘고향의 봄’(홍난파 작곡) 등 또한 가락(곡)을 붙인 동요로 불리지 않고 동시로만 읽혔다면 오늘날에까지 우리들의 가슴을 감동하게 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동시로 널리 알려졌을까?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는 시각들이 많다.
1920년대만 하더라도 동시와 동요는 엄격하게 구분되지 않았다. 1920년대 ‘어린이’ 지에 보면 ‘곡으로 된 동요와 곡이 없는 가사로만 된 동요(동시)’를 공모하였다고 하니 동시, 동요가 둘이 아니 하나로 동심문학의 한 줄기였다.
동요란 어린이들의 노래로 어린이들의 생각과 느낌과 생활이 잘 담겨있는 어린이들만의 독특한 세계를 예술적 감각으로 표출시키는 것이다. 동요를 향유하는 주된 계층은 어린이들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즐기는 노래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동요는 어른들에게는 마음의 고향이다. 어른들의 감정과 사고의 근원은 거슬러 올라가면 어린이들의 정서와 사고에 연결되어 있다. 어른들의 노래는 예술적인 가곡과 대중적인 가요로 구별되지만, 가곡이나 가요의 근원은 동요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이 땅의 어린이를 위해 좋은 동요(곡)을 발표하는 일은 동심문학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 일에 작은 디딤돌 하나를 놓는다는 심정으로 이 ‘동시․동요곡집’ 『어린이 나라』를 세상에 내놓는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동요곡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이들의 계절은 언제나 희망과 꿈이 가득하다. 따라서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정보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고,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동심의 노래’는 어떠해야 할까?
우리나라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이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소재로 노래한 동시와 노랫말을 동요곡으로 만드는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용기를 내 보았다. 그리고 사계절을 소재로 한 것은 아니지만 동심을 노래한 노랫말과 동요곡 또한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동심의 세계에서 맘껏 불러 보았다.
우리의 동심문학에서는 동시의 언어도 중요하지만, 가락(곡)의 중요성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어떤 면에서는 동시의 언어보다 가락(곡)이 작품을 돋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1923년 '어린이' 지에 발표된 창작동요 중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동요 윤극영의 '반달', '고드름', '설날'과 정순철의 '형제별'과 같은 작품은 물론이고, 당시 동시로 공모 당선된 서덕출의 ‘봄편지’(윤극영 작곡), 최순애의 오빠생각(박태준 작곡), 이원수의 ‘고향의 봄’(홍난파 작곡) 등 또한 가락(곡)을 붙인 동요로 불리지 않고 동시로만 읽혔다면 오늘날에까지 우리들의 가슴을 감동하게 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동시로 널리 알려졌을까?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는 시각들이 많다.
1920년대만 하더라도 동시와 동요는 엄격하게 구분되지 않았다. 1920년대 ‘어린이’ 지에 보면 ‘곡으로 된 동요와 곡이 없는 가사로만 된 동요(동시)’를 공모하였다고 하니 동시, 동요가 둘이 아니 하나로 동심문학의 한 줄기였다.
동요란 어린이들의 노래로 어린이들의 생각과 느낌과 생활이 잘 담겨있는 어린이들만의 독특한 세계를 예술적 감각으로 표출시키는 것이다. 동요를 향유하는 주된 계층은 어린이들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즐기는 노래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동요는 어른들에게는 마음의 고향이다. 어른들의 감정과 사고의 근원은 거슬러 올라가면 어린이들의 정서와 사고에 연결되어 있다. 어른들의 노래는 예술적인 가곡과 대중적인 가요로 구별되지만, 가곡이나 가요의 근원은 동요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이 땅의 어린이를 위해 좋은 동요(곡)을 발표하는 일은 동심문학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 일에 작은 디딤돌 하나를 놓는다는 심정으로 이 ‘동시․동요곡집’ 『어린이 나라』를 세상에 내놓는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동요곡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