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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톨스토이 지음
[책소개]
신의 뜻을 거역한 죄로 인간 세상에 떨어진 천사 미하일. 신은 그에게 ‘사람 안에 무엇이 있는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지’ 세 가지 교훈을 깨달아야 다시 천국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한다.
미하일은 6년 동안 가난한 구두수선공의 가게에서 일하면서 신이 내린 세 가지 질문의 답을 찾게 된다. 사람 안에 있는 것은 ‘사랑’이었고,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바로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능력’이었으며, 사람은 ‘남을 사랑하고 돕는 마음’으로 사는 존재였던 것이다.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 1828~1910)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문호.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이다. 문명비평가, 사상가로도 업적을 남겼다.
부유한 명문 백작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어려서 부모를 잃고 친척들의 보살핌 속에서 자랐다. 카잔대학에서 어학과 법학을 공부하다 중퇴했다. 그 후 농촌으로 내려가 농민생활 개선에 몰두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쳐 방황한다. 카프카스에서 사관후보생으로 복무했다.
군 복무 중에 펴낸 처녀작 <유년시대>(1852)가 극찬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접어든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전쟁과 평화>(1864-1869), <안나 카레리나>(1873-1876),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 <부활>(1899), <예술이란 무엇인가>(1898), <크로이체르 소나타>(1890) 등이 있다.
그는 작품을 통해 불합리한 사회구조와 타락한 그리스도교를 비판해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사유재산을 부정해 아내와도 충돌했다. 재산과 저작권을 포기하고 자신과의 화해를 위해 방황의 길에 올랐으나, 빈촌의 한 역장에서 8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한다.

출간일

전자책 : 2012-08-16

파일 형식

ePub(20.2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