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알
한영미 지음소원라이트나우 2권. 청소년이기에 겪게 되는 ‘입시 부정’과 자녀이기에 마주하게 되는 ‘가정불화’를 촘촘히 다루고 있다. 대학 입시의 엄청난 압박, 부모의 믿을 수 없는 외도 앞에서 현아와 우림은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둘의 은밀하고도 달콤한 거래는 완벽한 성공을 이루는 듯 보여도, 탁란이 그러하듯,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했을 때의 그 결과는 비참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콤한 알>은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또 다른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청소년이지만 욕망이 있고, 그 욕망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다.
미대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실력파 우림은 미술학원에 새로 등록한 현아와 모종의 거래를 맺는다. 아이디어가 많은 현아의 그림을 우림이 대신 그려 주고 돈을 받기로 한 것이다. 가정불화 앞에서 돈이 필요한 우림에게 현아의 제안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었다. 우림은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많은 돈을 받게 되면서 현아의 그림 대작에 점점 대담해지고 적극적으로 가담하게 되는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콤한 알>은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또 다른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청소년이지만 욕망이 있고, 그 욕망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다.
미대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실력파 우림은 미술학원에 새로 등록한 현아와 모종의 거래를 맺는다. 아이디어가 많은 현아의 그림을 우림이 대신 그려 주고 돈을 받기로 한 것이다. 가정불화 앞에서 돈이 필요한 우림에게 현아의 제안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었다. 우림은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많은 돈을 받게 되면서 현아의 그림 대작에 점점 대담해지고 적극적으로 가담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