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방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 상담실을 찾기 전 듣는 십대의 마음
오선화 지음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번쯤 ‘누굴 닮아서 저러나’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 할까’라는 우려와 탄식의 순간을 마주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 가까운 사람에게 털어놓자니 아이를 흉보는 꼴이 되어버리고, 교사와 이야기하자니 양육자인 자신의 문제라고 지적받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고, 상담실까지 찾을 만한 상태는 아니라는 생각에 좀처럼 전문가와 나누는 것도 미루고, 결국 아이와 해결점을 찾기 못한 채 잔소리만 거듭하며 갈등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십대의 언어로 강의하고, 십대의 머리로 생각하며, 십대의 마음으로 상담하는 작가 오선화가 사춘기, 진로와 꿈, 생활, 관계와 대화 그리고 부모의 역할을 직접 상담한 사례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일상 속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진로나 습관, 달라진 시대에 따른 가치관의 차이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십대의 언어로 강의하고, 십대의 머리로 생각하며, 십대의 마음으로 상담하는 작가 오선화가 사춘기, 진로와 꿈, 생활, 관계와 대화 그리고 부모의 역할을 직접 상담한 사례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일상 속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진로나 습관, 달라진 시대에 따른 가치관의 차이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