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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민 시집]신앙시와 소네트 시편
주경민 지음“빛에 이끌려“, 세번째 시집을 펴내며
세번째 시집으로 “빛에 이끌려“란 부제 아래 묶인 시들은 시리즈 26권 “성경 읽어주는 남자“로 펴낸 “그리스도의 편지“에 속한 편지와 기도문들이 시로, 성경 시편이 소네트로 쓰여진 시들이다.
시인으로 쓴 시라기보다는 변방에서 글을 항상 쓰는 사람이 빛에 이끌려 솔직하게 외치는 믿음의 고백이라 함이 더 적합할 것이다. 감성보다는 이성, 형식보다는 무형식, 기교적 엄격함 보다는 자유 분방함으로 신앙시란 운율에 담은 싯귀들을 도처에서 만날 것이다. 시행 사이로 표현되는 내용은 어디까지나 시인의 존재와 삶이며, 신앙시는 더군다나 ‘시인 자신이 십자가로 나아가는 여정이 아닐까‘ 한다. 그렇기에, 본 신앙시는 시인의 시작詩作으로서의 축복이자 신앙적 감성과 이성을 조화로 담아내고자 한 몸부림이라 고백하고 싶다.
본 신앙시를 읽는 독자들 심령에 떨림이 되고 파장이 되어 도마의 의심을 거두고 엠마오로 가는 발걸음을 되돌려 기꺼이 예수와 더불어 십자가 여정에 동행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한 톨 씨앗이 된다면 시로서, 시인으로서 썩어져도 좋다는 소망으로 시베리아 저 건너편으로 바람결에 날려 보낸다.
세번째 시집으로 “빛에 이끌려“란 부제 아래 묶인 시들은 시리즈 26권 “성경 읽어주는 남자“로 펴낸 “그리스도의 편지“에 속한 편지와 기도문들이 시로, 성경 시편이 소네트로 쓰여진 시들이다.
시인으로 쓴 시라기보다는 변방에서 글을 항상 쓰는 사람이 빛에 이끌려 솔직하게 외치는 믿음의 고백이라 함이 더 적합할 것이다. 감성보다는 이성, 형식보다는 무형식, 기교적 엄격함 보다는 자유 분방함으로 신앙시란 운율에 담은 싯귀들을 도처에서 만날 것이다. 시행 사이로 표현되는 내용은 어디까지나 시인의 존재와 삶이며, 신앙시는 더군다나 ‘시인 자신이 십자가로 나아가는 여정이 아닐까‘ 한다. 그렇기에, 본 신앙시는 시인의 시작詩作으로서의 축복이자 신앙적 감성과 이성을 조화로 담아내고자 한 몸부림이라 고백하고 싶다.
본 신앙시를 읽는 독자들 심령에 떨림이 되고 파장이 되어 도마의 의심을 거두고 엠마오로 가는 발걸음을 되돌려 기꺼이 예수와 더불어 십자가 여정에 동행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한 톨 씨앗이 된다면 시로서, 시인으로서 썩어져도 좋다는 소망으로 시베리아 저 건너편으로 바람결에 날려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