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꿰뚫는 세계지도 상식도감 : 지도로 읽는다
롬 인터내셔널 지음, 정미영 옮김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세계지도의 놀라운 상식백과.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흥미로운 수수께끼가 가득하다. 또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의외의 지형과 국경선, 그리고 땅의 놀라운 현상과 기후의 비밀은 여전히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되풀이하는 민족과 종교 분쟁의 지정학적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키리바시, 나우루, 투발루처럼 생전 처음 보는 이름의 나라가 있는가 하면, 발트해 연안에 러시아 본토와 뚝 떨어져 있는 칼리니그라드는 '유럽의 섬'이 되었다. 날짜 변경선은 왜 직선이 아닌지, 터키는 유럽인지 아시아인지, 미국의 '데스밸리'는 어떻게 해서 '죽음의 계곡'이 되었는지 등등 세계지도를 보다 보면 우리의 궁금증은 늘어나기만 한다. 이 책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되풀이하는 민족과 종교 분쟁의 지정학적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키리바시, 나우루, 투발루처럼 생전 처음 보는 이름의 나라가 있는가 하면, 발트해 연안에 러시아 본토와 뚝 떨어져 있는 칼리니그라드는 '유럽의 섬'이 되었다. 날짜 변경선은 왜 직선이 아닌지, 터키는 유럽인지 아시아인지, 미국의 '데스밸리'는 어떻게 해서 '죽음의 계곡'이 되었는지 등등 세계지도를 보다 보면 우리의 궁금증은 늘어나기만 한다. 이 책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