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과실
김명순 지음"이 책은 기생의 딸이라는 이유로, 시대에 맞지 않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매장당한 김명순 작가를 현재 칭송받고 있는 근대 남작가들과 나란히 서 있게 하기 위해 엮은 책이다." - 들어가는 말 中
근대 최초의 여성 문인이지만 김동인의 소설 《김연실전》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공개적으로 비난받고 매장 당한 인물, 김명순. 그의 재능과 삶과 비극은 남작가의 '뮤즈'라는 포장지에 싸인 채 그대로 잊혀졌다. 그러나 여성 작가와 여성서사가 주목받는 지금 예술가, 기자, 번역가,작가라는 본래의 '김명순'을 돌려주자.
근대 최초의 여성 문인이지만 김동인의 소설 《김연실전》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공개적으로 비난받고 매장 당한 인물, 김명순. 그의 재능과 삶과 비극은 남작가의 '뮤즈'라는 포장지에 싸인 채 그대로 잊혀졌다. 그러나 여성 작가와 여성서사가 주목받는 지금 예술가, 기자, 번역가,작가라는 본래의 '김명순'을 돌려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