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2011년 파키스탄에서
김미경 지음2009년 여름 내가 처음 파키스탄의 카라치에 도착 했을 때는
여당과 야당의 대립이 총격전으로 치닫고 있었고,
북쪽에서 시작된 탈레반의 폭탄테러가 최남단의 카라치까지 도달한 상태였다.
어쩔 수 없이 집 안에 갇혀 지내야 했지만 카라치도 사람 사는 곳이었다.
현지인들과의 교류도 있었고, 극도의 조심성이 필요하긴 했지만 외출도 했다.
열악한 전기사정과 인터넷 환경으로 쉽지는 않았지만
서울의 친구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많은 위안이 되었다.
이 책은 2009년 여름부터 2011년 봄까지
카라치에서의 위험하고 고립된 나의 생활상을 전하고
친구들의 댓글에 답하면서 지낸 일들을 엮은 것이다.
여당과 야당의 대립이 총격전으로 치닫고 있었고,
북쪽에서 시작된 탈레반의 폭탄테러가 최남단의 카라치까지 도달한 상태였다.
어쩔 수 없이 집 안에 갇혀 지내야 했지만 카라치도 사람 사는 곳이었다.
현지인들과의 교류도 있었고, 극도의 조심성이 필요하긴 했지만 외출도 했다.
열악한 전기사정과 인터넷 환경으로 쉽지는 않았지만
서울의 친구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많은 위안이 되었다.
이 책은 2009년 여름부터 2011년 봄까지
카라치에서의 위험하고 고립된 나의 생활상을 전하고
친구들의 댓글에 답하면서 지낸 일들을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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