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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나는 한 팀이었다 커버
아이와 나는 한 팀이었다성적의 가속도를 올리는 엄마 아이 팀워크
최성현 지음
8.6
〈공부가 머니?〉에서 치밀한 분석과 송곳 같은 솔루션으로 눈길을 끈 패널, 최성현 컨설턴트의 첫 번째 자녀교육서가 출간됐다. 그녀는 전국의 엄마들이 앞다투어 찾는 입시 전문가인 동시에, 자녀를 5개 명문대에 동시 합격시킨 이른바 ‘성공한 학부모’다. 합격 당시, 많은 부모로부터 ‘대체 어떤 사교육을 받았느냐’는 질문이 쇄도했다.

이 책은 그 선입견에 대한 긴 반론이자, ‘내 아이가 원하는 형태의 사랑’을 주는 정교한 방법론이다. ‘최소한의 사교육, 최대한의 집교육’을 지향하고, ‘이끌’기보다 ‘동행’하고, ‘같은 비전’을 향해 ‘함께’ 달린 자신만의 비법. 아이와 부모가 한 팀이 되면 힘겹게 리드하지 않아도 아이가 알아서 따라온다는 것을, 몸소 겪은 변화와 수많은 학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확신할 수 있었다. 이 책의 가이드를 충실히 따른다면, 공부와 성적을 둘러싼 무수한 갈등에서 해방되고 ‘성취의 기쁨과 방법’을 아는 아이를 만나게 될 것이다.

출간일

종이책 : 2020-06-15전자책 : 2020-06-15

파일 형식

ePub(6.8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