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화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이경아 옮김2020년 출간 110주년을 맞은 <비밀의 화원>이 '걸 클래식 컬렉션 2' 도서로 번역되었다. 10년간 잠겨 있던 비밀의 화원 이야기처럼, 이 작품 또한 비슷한 운명을 지녔다. 유명 작가였던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 이 작품을 '아메리칸 매거진'에 1910년부터 1년간 연재할 당시, <비밀의 화원>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심지어 버넷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도 버넷의 대표작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하지만 숨겨진 진가를 언젠가 드러내는 비밀의 화원처럼 이 작품 또한 버넷의 사후에 더 주목받았다.
2003년 영국 BBC 설문조사, ‘영국이 선택한 소설 200선’ 중 51위를 기록했고, 2007년 온라인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미국 국가교육협회는 이를 '교사가 추천하는 100대 책' 중 하나로 선정했다. 2012년에는 미국 월간 학교도서관저널이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역대 아동 소설 중 15위에 올랐다. 100년이 넘은 소설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정원과 식물, 자연이 주는 치유와, 문학의 치유를 가장 이상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2003년 영국 BBC 설문조사, ‘영국이 선택한 소설 200선’ 중 51위를 기록했고, 2007년 온라인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미국 국가교육협회는 이를 '교사가 추천하는 100대 책' 중 하나로 선정했다. 2012년에는 미국 월간 학교도서관저널이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역대 아동 소설 중 15위에 올랐다. 100년이 넘은 소설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정원과 식물, 자연이 주는 치유와, 문학의 치유를 가장 이상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