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
엄원용 1집에서 10집까지만 내고, 그중에서 몇 편을 뽑아 시 선집(選集)을 낼까 하였는데, 계획이 늦어지는 바람에 80여 편의 시를 또 쓰게 되어 11집을 먼저 내게 되었다. 10집이 나온 후 꼭 1년 만이다.
11집은 선집을 위해 급히 쓰는 바람에 내세울 만한 시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또 11집까지 980여 편이 되다 보니 더러 전에 쓴 시와 비슷한 구절이 있는 것 같다. 혹 비슷한 구절이 있어도 읽는 분들께서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
― <머리말>
11집은 선집을 위해 급히 쓰는 바람에 내세울 만한 시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또 11집까지 980여 편이 되다 보니 더러 전에 쓴 시와 비슷한 구절이 있는 것 같다. 혹 비슷한 구절이 있어도 읽는 분들께서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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