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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 트레이닝 1000 커버
관사 트레이닝 1000
유지훈 지음
7.3
영작 과목에서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파트가 관사다. 관사는 귀납적으로 접근해야 할 대상이며 ‘감’으로 습득해야 할 어법이다. 숱한 훈련을 통해 감을 익히는 것이 더 빠르다. 이론이 머릿속에 남아있더라도 직접 써보는 훈련을 거치지 않는다면 이론은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이다. 훈련만이 관사를 정복하는 지름길이다.

출판사

투나미스

출간일

종이책 : 2020-06-20전자책 : 2020-06-20

파일 형식

ePub(2.4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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