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과 책을 잇는 여행어느 경계인의 책방 답사로 중국 읽기
박현숙 지음지금 중국은 바야흐로 ‘서점의 시대’. 천편일률적인 국영 서점 대신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서점이 하나둘 문을 열더니 이제는 중국 전역에 특색 있는 서점이 생겨나고 있다. <사람과 책을 잇는 여행>은 서점의 시대가 된 중국에서 오랫동안 품어 왔던 자신의 열망과 소망을 이루고자 서점을 연 사람과 서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오마이뉴스』, 『한겨레21』, MBC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의 중국 통신원으로 활약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지금의 중국을 읽고 전하는 저자 박현숙이 중국 서점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고 다른 세계를 읽어 낸다. ‘독서란 곧 사람과 세상을 읽어 내는 일’ 저자 역시 중국 서점 여행을 시작하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 책을 통해 중국을 새롭게 바라보고, 중국에 대한 좁은 인식에서 해방되는 경험을 한다.
『오마이뉴스』, 『한겨레21』, MBC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의 중국 통신원으로 활약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지금의 중국을 읽고 전하는 저자 박현숙이 중국 서점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고 다른 세계를 읽어 낸다. ‘독서란 곧 사람과 세상을 읽어 내는 일’ 저자 역시 중국 서점 여행을 시작하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 책을 통해 중국을 새롭게 바라보고, 중국에 대한 좁은 인식에서 해방되는 경험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