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
김유정 지음일제강점기 우리 문학은 엣 어휘들로 쓰여 있어 온전히 작품을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지금 세대들이 읽기 좋도록 편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원작을 수정 없이 그대로 살리면서, 토속적인 옛날 어휘에는 (설명)을 달았다. 또한 한 덩어리의 본문을 1 · 2 · 3부로 임의 구분하여 각각 소제목을 달았다.
『떡』은 일제강점기 하층민들의 비참한 생활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동리에서 제일 가난한 집의 딸 옥이는 허기를 달래려 개똥이네를 따라 잔칫집으로 간다. 다행히 잔칫집 작은아씨를 만나서 모처럼 포식한다. 고기국밥과 시루떡, 팥떡, 주악 등 내어주는 음식을 모두 먹어치운다. 결국 옥이는 데굴데굴 배가 아파 죽을 지경까지 이르자 어머니는 점쟁이를 불러 경을 치는데 ..
원래 떡은 사람이 먹는 것이나 사람이 떡에게 먹히는 이야기이다. 당시 농촌사회의 가난한 삶을 특유의 재미로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김유정의 대표작이라 평가될 수 있다.
『떡』은 일제강점기 하층민들의 비참한 생활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동리에서 제일 가난한 집의 딸 옥이는 허기를 달래려 개똥이네를 따라 잔칫집으로 간다. 다행히 잔칫집 작은아씨를 만나서 모처럼 포식한다. 고기국밥과 시루떡, 팥떡, 주악 등 내어주는 음식을 모두 먹어치운다. 결국 옥이는 데굴데굴 배가 아파 죽을 지경까지 이르자 어머니는 점쟁이를 불러 경을 치는데 ..
원래 떡은 사람이 먹는 것이나 사람이 떡에게 먹히는 이야기이다. 당시 농촌사회의 가난한 삶을 특유의 재미로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김유정의 대표작이라 평가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