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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시집 1
이상화
이상화는 1922년《백조》1호에 <말세의 희탄>, <단조>, <가을의 풍경> 세 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이후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대구 행진곡>,<서러운 해조>등 6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특히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시인의 반일(反日)민족의식을 표현한 작품으로 비탄과 허무, 저항과 애탄이 깔려있다. 비록 나라를 빼앗겨 얼어붙어 있을망정, 봄이 되면 민족혼이 담긴 국토, 즉 조국의 대자연이 우리를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국토는 일시적으로 빼앗겼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민족혼을 불러일으킬 봄은 빼앗길 수 없다고 말한다. 이상화 시집에서는 국토를 빼앗긴 민족의 비애와 일제에 대한 강력한 저항의식을 담고있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포함하여 60여편의 작가의 시를 담았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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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전자책 : 2020-11-19

파일 형식

ePub(8.7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