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충렬전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
권영호 옮김소장자이자 역주자 대표인 김광순 교수는 대학 강단에서 40년 동안 강의하면서 고소설을 수집해 왔다. 고소설이 있는 곳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어디든지 찾아가서 발품을 팔았고, 마침내 474종의 고소설을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 소장하고 있는 작품 중에는 고소설로서 문학적 수준이 높은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연구원들이 검토하여 100종을 선택, 이를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이라 이름 한 것이다.
'유충렬전'은 고소설의 대표작 중의 하나로서, 고소설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작품이다. 통속소설로서 의의를 갖는다는 점은 당시 독서 대중의 요구를 여느 작품보다 성공적으로 반영함을 뜻한다. 김광순 소장 『뉴츙열젼』은 대부분의 필사본에 비해 문장표현과 단어가 자연스럽게 고쳐져 있어 읽기에 편하다는 장점을 가진 이본이다.
'유충렬전'은 고소설의 대표작 중의 하나로서, 고소설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작품이다. 통속소설로서 의의를 갖는다는 점은 당시 독서 대중의 요구를 여느 작품보다 성공적으로 반영함을 뜻한다. 김광순 소장 『뉴츙열젼』은 대부분의 필사본에 비해 문장표현과 단어가 자연스럽게 고쳐져 있어 읽기에 편하다는 장점을 가진 이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