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잡에서 전기차까지, 인도네시아 깨톡이슬람 쫌 아는 은행원이 들려주는 인니 이야기
양동철 지음인도네시아를 바깥에서 보면 이 나라가 다른 나라, 특히 다른 동남아 국가나 다른 개발도상국과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은지 볼 수 있다. 이 책은 종교, 문화, 금융, 경제, 정치 등 인도네시아를 바라보는 여러 렌즈를 가지고 인도네시아를 들여다보고 이모저모 쓴 글을 모은 책이다.
저자가 2019년 8월부터 약 1년간 <한경닷컴> ‘더 펜(the Pen)’에 연재했던 칼럼과 개인적인 공간에만 올리고 ‘더 펜’에는 싣지 않았던 글을 모아 다듬어 내놓은 이 책은 그러므로 쉽고 재미있게 인도네시아라는 나라를 들여다볼 수 있다.
저자가 2019년 8월부터 약 1년간 <한경닷컴> ‘더 펜(the Pen)’에 연재했던 칼럼과 개인적인 공간에만 올리고 ‘더 펜’에는 싣지 않았던 글을 모아 다듬어 내놓은 이 책은 그러므로 쉽고 재미있게 인도네시아라는 나라를 들여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