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 파문 : 만권당

호수의 파문 커버

호수의 파문두 번째 부부 시집

정재수.이희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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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반년 후에 퇴근합니다

당신이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커버

당신이 내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필 쓰는 하루

심장에 봄을 달고

우리의 삶을 밝혀주는 희망의 보석상자 커버

우리의 삶을 밝혀주는 희망의 보석상자

열두 개의 달을 만나다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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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밝혀주는 지혜의 보석상자 커버

우리의 삶을 밝혀주는 지혜의 보석상자

Be a Scent 향기 하나, 둘, 셋 커버

Be a Scent 향기 하나, 둘, 셋

당신이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 하는 명시 3 :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커버

당신이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 하는 명시 3 :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2012년 <문학의 강>에 <아침 신문>과 <삶은 계란>으로 등단한, 백년해로하고 있는 부부가 살아온 세상, 살아야 할 미래를 생각하면서 쓴 시집. 현대 시가 난해한 비유로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움을 고려, 쉽게 쓰려고 했다. 정서적인 단순한 시를 쓰는 것을 탈피하여 시를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 철학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간일

종이책 : 2021-06-25전자책 : 2021-06-25

파일 형식

PDF(12.5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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