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마스떼! 김 써르
김규현 지음네팔은 우리에게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 삶의 현장이라기보다 종교적 색체가 짙은 나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저자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겪은 네팔이라는 나라는 우리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으나 신비롭거나 베일에 싸인 특별한 곳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직접 머물며 찍은 사진과 경험들이 사실적으로 다가와 우리가 네팔이라는 곳에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네팔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즐거운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가 직접 머물며 찍은 사진과 경험들이 사실적으로 다가와 우리가 네팔이라는 곳에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네팔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즐거운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