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를 타며 파도치는 내 마음을 읽습니다인생을 항해하는 스물아홉 선원 이야기
이동현 지음배 안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현직 선원의 시각으로 풀어낸 것이다. 그동안 저자가 겪은 경험과 여러 일화를 통해 실제 선원의 일상을 조금이나마 더 깊이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책의 저자는 여느 20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이 깊다. 배에서 일하는 것이 스스로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굳게 믿었는데, 막상 해보니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잘못된 길을 가고 있진 않은지, 이 길이 맞는지 등 그간의 고민이 담겨있다.
또 이 책의 저자는 여느 20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이 깊다. 배에서 일하는 것이 스스로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굳게 믿었는데, 막상 해보니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잘못된 길을 가고 있진 않은지, 이 길이 맞는지 등 그간의 고민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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