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 간호사의 세계 병원 여행의료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떠난 청년 간호사 이야기
김진수 지음각 나라의 병원에 방문하고 그곳의 의료진들을 만나 들은 이야기를 공유한 것이다. 현직 간호사인 저자가 직접 세계 병원을 여행하며 어떤 목적의 병원이 있는지, 진료 환경은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른지 풀어냈다. 그 속에 환자를 위해 어떻게 더 잘 진료할 수 있을지 저자만의 직업적 고민도 담겼는데, 여행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나뉜다. 그 안에 21개국의 병원을 돌며 겪은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병원 여행은 아시아서부터 시작되며 대한민국 외에도 인도, 미얀마, 일본, 대만의 의료를 담아냈다. 특히 대한민국의 병원으로는 Big5 병원이라고 불리는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을 다녀왔다.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우리나라의 유명한 병원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그동안 궁금했던 호기심을 충족해준다.
이 책은 크게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나뉜다. 그 안에 21개국의 병원을 돌며 겪은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병원 여행은 아시아서부터 시작되며 대한민국 외에도 인도, 미얀마, 일본, 대만의 의료를 담아냈다. 특히 대한민국의 병원으로는 Big5 병원이라고 불리는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을 다녀왔다.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우리나라의 유명한 병원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그동안 궁금했던 호기심을 충족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