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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오패 커버
춘추오패공자의 시경(詩經), 사랑을 노래하다
한완 지음
9.3
세파에 쓸려 두리뭉실해도, 엄연한 현실로서 세간에 떠도는 말이 있다. 바람이 불면 다북쑥은 절로 눕는다고 했던가? 권력은 부자간이라도 나누기가 어렵고, 하늘까지 오른 용(龍)은 마침내 후회한다네.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다. 이 책은 염량세태와 항룡유회의 정치 스토리를 가감 없이 그려내고 있다.

출간일

종이책 : 2021-09-10전자책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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