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처럼 가볍게 독수리처럼 자유롭게에니어그램으로 만들어가는 나다움
이선나 지음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그러면 나는 어떤 고유한 성격을 가진 어떤 씨앗일까? 나는 누구인가? 나를 꽃씨처럼 심으면 어떤 모양, 어떤 색깔의 꽃이 필까? 그리고 어떻게 나라는 씨앗의 속성을 알 수 있는가? 즉 내가 누구인가를 알 수 있는가? 나다움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나답게 살 수 있다.
이에 대한 해답은 고대부터 전해 내려온 지혜인, 에니어그램에서 찾을 수 있다. 에니어그램은 사람을 꽃씨로 비유하면 9가지 씨앗(존재방식)으로 크게 분류하고 있다. 좀 더 세분화하면 27가지로 분류한다. 이러한 에니어그램은 마치 인성 맵처럼 정확하게 나 자신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에 대한 해답은 고대부터 전해 내려온 지혜인, 에니어그램에서 찾을 수 있다. 에니어그램은 사람을 꽃씨로 비유하면 9가지 씨앗(존재방식)으로 크게 분류하고 있다. 좀 더 세분화하면 27가지로 분류한다. 이러한 에니어그램은 마치 인성 맵처럼 정확하게 나 자신에 대해서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