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아이, 어떻게 잡아줘야 할까?공부, 자존감, 사회성을 길러주는 기적의 루틴 8가지 활용법
조현아 지음학교는 아이가 다니는데 해야 할 일은 왜 이렇게 많은지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 손이 필요한 일 투성이다. 엄마는 아이가 스스로 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아이의 하루를 자세히 살펴보면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엄마의 주도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와 학원에서는 선생님 주도의 학습을 한다. 그 와중에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도 학원도 가지 못하면서 생활습관도 흐트러졌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일상을 지켜나가는 아이들이 있다.
<초등 아이, 어떻게 잡아 줘야 할까?>는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15년간 많은 아이들을 마주하면서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을 찾아냈다.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들은 자기절제력이 높고, 자신만의 하루 루틴이 있었다. 저자는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고 생활하는 아이를 만드는 8가지 방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초등 아이, 어떻게 잡아 줘야 할까?>는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15년간 많은 아이들을 마주하면서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을 찾아냈다.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들은 자기절제력이 높고, 자신만의 하루 루틴이 있었다. 저자는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고 생활하는 아이를 만드는 8가지 방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