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그림 잘 그리고 싶어?
노윤우엄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묻는 아이. 그림 잘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고 답하자
자신이 그렸던 스케치북을 꺼내 들고 와서
그림 강의를 하기 시작하는 여섯 살 아들의 이야기를 엄마가 그대로 담아내다.
순수한 아이의 시선을 기록으로 남긴 소소한 책이다.
자신이 그렸던 스케치북을 꺼내 들고 와서
그림 강의를 하기 시작하는 여섯 살 아들의 이야기를 엄마가 그대로 담아내다.
순수한 아이의 시선을 기록으로 남긴 소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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