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 버스3,000년 아랍 역사 속을 달리는
이희수 지음, 한창수 그림한 권으로 끝내는 역사 버스 시리즈 4권. 세상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이슬람 세계를 우리의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고 만날 수 있다. 또한 이슬람 세계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이 사라질 것이다. 그리하여 이슬람이라고 하면 ‘전쟁’, ‘난민’, ‘테러’ 같은 두렵고 불편한 단어를 떠올리기보다는 ‘한국 드라마와 K-POP, 한국 음식과 패션 등에 열광하는 이슬람 사람들’이라는 흐뭇하고 행복한 단어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