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국민이 주인입니다!
조원룡추 천 사 ?임종두(청와대개방축제추진위원회 사무총장)
이 책의 추천사를 쓰게 된 동기부터 밝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본인이 ‘청와대개방축제추진위원회’의 사무총장을 맡아 직을 수행하던 중 추진위원이 된 조 변호사를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조 변호사가 본인에게 연락하여, 자기가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즈음에 「이제, 국민이 주인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낸다며 추천사를 써달라고 부탁을 했다.
보내온 원고를 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조원룡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건에 직접 법률대리인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일견 모순되어 보일 수도 있는 윤석열의 특검 수사팀장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과 검찰총장으로서 행했던 직무수행 및 촛불혁명에 관한 사건과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수행에 관해서 나름대로 법적 이론을 구성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한국 근대정치사와 법치주의의 관점과 검찰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 법조인들의 권력쟁탈로 보는 것은 그 관점이 매우 신선하다.
이 책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권력교체 과정에서 벌어진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와 청와대 개방에 관하여 비교적 정확히 알 수가 있다. 언론에서 사전에 각본을 짜서 만든 것 같은 반대논리나 반대를 위한 반대와 같은 일방적인 선전에 무조건 따라가지 말고, 조 변호사의 이 책을 본 독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렸으면 한다.
이 책에서는 또, 거대야당이 퇴임하는 대통령과 낙선한 야당 대통령후보를 보호하기 위해 임기 말에 온갖 편법과 꼼수를 동원해 위헌적인 입법쿠데타를 저지른 ‘검수완박’법률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세하게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통합을 위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해 인간적으로 사과한 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못 다 이룬 정치적 과제를 이어받아 수행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선결 과제도 제시한다. 실질적 법치주의를 위한 법조 개혁을 위해 검찰 개혁과 맞물린 정치 개혁을 강조하고, 사법부 개혁?민변 문제?헌법재판소 존치 문제와 함께 가장 근본문제인 민주시민의식의 제고도 빠뜨리지 않고 강조하고 있다.
끝으로, 지난 5년간 계속된 소위 적폐청산으로 우파가 전멸하고 고려연방제로 적화통일이 될 위기에서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들의 염원으로 선출된 대통령이 바로 윤석열이지만,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국민 분열을 치유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국민통합을 이룰 것인지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있다. 나아가, 고조된 남북 간 군사적 긴장 관계를 완화하면서 위기 관리를 해나갈 거시적인 방안도 추상적이나마 제시하고 있다.
나라를 사랑하는 독자들께서 부디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대한 감각을 가지시고, 이 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여론 형성에 참고하시기를 권하고 싶다.
2022. 5. 10.
청와대개방축제추진위원회 사무총장 임종두
이 책의 추천사를 쓰게 된 동기부터 밝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본인이 ‘청와대개방축제추진위원회’의 사무총장을 맡아 직을 수행하던 중 추진위원이 된 조 변호사를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조 변호사가 본인에게 연락하여, 자기가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즈음에 「이제, 국민이 주인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낸다며 추천사를 써달라고 부탁을 했다.
보내온 원고를 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조원룡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건에 직접 법률대리인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일견 모순되어 보일 수도 있는 윤석열의 특검 수사팀장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과 검찰총장으로서 행했던 직무수행 및 촛불혁명에 관한 사건과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수행에 관해서 나름대로 법적 이론을 구성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한국 근대정치사와 법치주의의 관점과 검찰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 법조인들의 권력쟁탈로 보는 것은 그 관점이 매우 신선하다.
이 책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권력교체 과정에서 벌어진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와 청와대 개방에 관하여 비교적 정확히 알 수가 있다. 언론에서 사전에 각본을 짜서 만든 것 같은 반대논리나 반대를 위한 반대와 같은 일방적인 선전에 무조건 따라가지 말고, 조 변호사의 이 책을 본 독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렸으면 한다.
이 책에서는 또, 거대야당이 퇴임하는 대통령과 낙선한 야당 대통령후보를 보호하기 위해 임기 말에 온갖 편법과 꼼수를 동원해 위헌적인 입법쿠데타를 저지른 ‘검수완박’법률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세하게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통합을 위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해 인간적으로 사과한 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못 다 이룬 정치적 과제를 이어받아 수행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선결 과제도 제시한다. 실질적 법치주의를 위한 법조 개혁을 위해 검찰 개혁과 맞물린 정치 개혁을 강조하고, 사법부 개혁?민변 문제?헌법재판소 존치 문제와 함께 가장 근본문제인 민주시민의식의 제고도 빠뜨리지 않고 강조하고 있다.
끝으로, 지난 5년간 계속된 소위 적폐청산으로 우파가 전멸하고 고려연방제로 적화통일이 될 위기에서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들의 염원으로 선출된 대통령이 바로 윤석열이지만,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국민 분열을 치유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국민통합을 이룰 것인지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있다. 나아가, 고조된 남북 간 군사적 긴장 관계를 완화하면서 위기 관리를 해나갈 거시적인 방안도 추상적이나마 제시하고 있다.
나라를 사랑하는 독자들께서 부디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대한 감각을 가지시고, 이 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여론 형성에 참고하시기를 권하고 싶다.
2022. 5. 10.
청와대개방축제추진위원회 사무총장 임종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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