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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민 소네트 시집]소네트로 읽는 브레히트 문학과 삶 커버
[주경민 소네트 시집]소네트로 읽는 브레히트 문학과 삶
주경민
서시 - 소네트 ≫브레히트 문학과 삶≪
- 브레히트 연구에 전념한 문학자가 정년에 붙이는 기념 시집


1
보라! 브레히트와 평생 씨름한 독문학자, 늑대 문학과 삶 소네트로 남긴다.
브레히트 애독자들 위해 간결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14줄에다 노래하네!
늑대 작품과 생애 재미지고 선명하게 읽히도록 14줄로 압축한다네!
그대들 보다 쉽고 보다 선명하도록 브레히트 문학과 삶 소네트로 전한다.

본 ≫소네트로 읽는 브레히트 문학과 삶≪ 총 65편 (120수)로 구성한다.
브레히트 출생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사망지 베를린까지 순례하네
늑대 망명길 베를린에서 다시 동베를린까지 지구 한 바퀴 따라 도네
이렇게 눈 감으며 “가만히 내버려두라!“는 늑대 최후 순간까지 담는다.

소네트 14줄 구석구석마다 노래하는 게야:
소년시절 시에서 마지막 시까지
순수한 첫 사랑에서 죽음에 이르는 ‘약점‘된 사랑까지

『BCI2000』도움으로, 본 소네트들 적확한 팩트로 담아낸 게야:
브레히트 ≫열반Nirvana≪에 대해 언제 어떻게 언급했는지!
≫서사극≪ 어디에서 무엇을 구체적으로 수용했는지!


2
그대! 기꺼이 질문하며 그에 대한 답 찾고 싶은가?
왜 『살아남은 자의 슬픔』 아닌 『분노』여야 하는지를!
브레히트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자 결코 아님을!
소네트는 그대 궁금증에 명확하게 답해 주고 있다.

그대 브레히트 ≫서사극≪ 참뿌리 기꺼이 알고 싶은가?
왜 이제까지 일본 ≫노극≪에 매몰 되었는지를!
왜 이제까지 산스크리트극, 칼리다사 『샤쿤탈라』놓치고 있었는지를!
본 “연구적 ? 소네트“는 정확하게 작품 생성사적으로 답하고 있다.

본 소네트집 ‘선정적‘ 늑대 초기 소네트 피하는 대신 따르고 있다네:
1934년 이후 시도한 『단테 시집에 대해』 같은 탐구적 소네트를!
클라분트 시도한 소네트집 『애가』와 같은 주제적 소네트를!

시인 주경민은 본 소네트집으로 보이고자 한다네:
소네트도 ‘선정적‘ 이상으로 진지할 수 있음을!
소네트도 엄격한 운율 이상으로 읽을 재미꺼리 될 수 있음을!



3
하나 브레히트 연구자들이여, 본 소네트집 난해한 과제도 남길 것이네!
14줄 행간 사이사이에 감추인 은밀스런 흔적 감추기 말함이야.
어쩌면, 그 흔적들 찾아 긴 연구 탐험들 나서야 할 게야.
행여 길 잃거든, ≫BRECHTCODE≪ 펴낸 5만 여 쪽 『시(용)어 색인집』 보시게!

그대들! 그래도 길 찾지 못하면, 『BCI2000』 도움 청하면 될 것이네.
≫BRECHTCODE≪는 그대들 방황하고 길 잃는 걸 원치 않는 게야
행여나 방황할지도 모를 그 길, 미리 걸어본 게야
그대들! 미리 걸어갔던 이 시인과 ≫BRECHTCODE≪ 기억해 주시게!!

그대와 후세대들! 길 걷다 한번쯤 기억해 주오:
주경민 시인 먼저 길 내고자 흘린 땀과 노고를!
이 시인 늑대 작가에게 보낸 사랑과 열정을!

본 소네트집으로 미리 평안 전하며 당부하오:
이 연구자 흘린 것 보다, 조금 적은 땀과 노고를!
이 시인 늑대에게 보낸 것 보다 조금 더 사랑과 열정을!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22-05-25

파일 형식

PDF(4.8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