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 우주 센터
김영식 지음김영식 시인은 이 동시집에서 자연 속의 수많은 동식물 친구들과 하나 되어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표제작인 「민들레 우주 센터」에서는 수많은 민들레솜털이 바람에 날려 하늘로 떠오르는 강변의 풍경을 우주센터로 그려내고 있다. 동시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솜털비행접시를 타고 저마다 아름답게 반짝이는 별 같은 동시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여름만 되면 출몰해서 웽웽거리며 잠도 못 자게 만드는 모기 UFO 떼들도 등장한다. 부엌이 떠나갈 듯 콧김을 내뿜으며 씩씩거리는 가스레인지 위 주전자를 성난 코뿔소라고 노래한 동시도 재미있다. 베어 문 사과 속에 들어 있던 애벌레 집을 발견하곤 벌레가 엄마를 찾을 수 있도록 화단에 사과를 놓아 둔 이야기는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 한 편 한 편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즐거운 이야기들과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어우러져서 오색 실구름 같은 동심이 마구마구 피어난다.
또한 이 책에는 여름만 되면 출몰해서 웽웽거리며 잠도 못 자게 만드는 모기 UFO 떼들도 등장한다. 부엌이 떠나갈 듯 콧김을 내뿜으며 씩씩거리는 가스레인지 위 주전자를 성난 코뿔소라고 노래한 동시도 재미있다. 베어 문 사과 속에 들어 있던 애벌레 집을 발견하곤 벌레가 엄마를 찾을 수 있도록 화단에 사과를 놓아 둔 이야기는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 한 편 한 편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즐거운 이야기들과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어우러져서 오색 실구름 같은 동심이 마구마구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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