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만 모르는 면접관의 채점표스펙이 부족해도 첫 단추 제대로 끼우는 취업 전략
김나진 지음취업의 첫걸음에 전략과 목표설정을 돕는 최고의 면접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대기업에 다니다가 방송인이 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내고 다시금 취준생이 됐다. 그리고 2년 여의 도전 끝에 마침내 MBC에 입사했다. 그는 처음 사회생활을 대기업 채용담당자로 시작했다. 또한, 15년간 아나운서 생활을 하며 수천 명이 넘는 지원자들을 지켜봐왔다.
첫 직장에서부터 면접관을 시작해 면접관 경력만 어느덧 15년 차. 필기시험 출제위원, 동영상 심사위원, 카메라 테스트 면접관 등 다양한 면접관 역할을 섭렵했으며, 다른 회사의 면접관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 책은 지은이의 다양한 경력을 토대로 작성한 따끈따끈한 면접관의 채점표다. 지원자와 면접관, 그 두 위치에 서 본 장본인으로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했던 경험과 전문적인 입장을 알차게 담아냈다.
첫 직장에서부터 면접관을 시작해 면접관 경력만 어느덧 15년 차. 필기시험 출제위원, 동영상 심사위원, 카메라 테스트 면접관 등 다양한 면접관 역할을 섭렵했으며, 다른 회사의 면접관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 책은 지은이의 다양한 경력을 토대로 작성한 따끈따끈한 면접관의 채점표다. 지원자와 면접관, 그 두 위치에 서 본 장본인으로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했던 경험과 전문적인 입장을 알차게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