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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불행하게 사는 것에 익숙하다 커버
사실 우리는 불행하게 사는 것에 익숙하다
강준 지음
9.9
우리는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법'과 '행복을 느끼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 겉모습만 어른이 되어 냉혹한 사회로 내던져졌다.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무수한 경쟁에 치이고, 타인과의 비교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며 마음의 병(화병, 슬럼프, 번아웃, 낮은 자존감)과 정신적인 질환(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을 얻고 있다. 우리는 아픈 것을 쉽게 말하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기를 망설인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행복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살피거나 자존감을 쌓는 노력을 하기보단 불행이 끝나기만 기다린다.

사실 우리는 불행하게 사는 것에 익숙한 게 아닐까? 우리가 스스로를 잘 살피며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하고, 불행해지는 원인과 본질을 잘 이해하고 파악한다면 행복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아 지치고 힘들다고 해서 모두 불행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행복은 가만히 있다고 찾아오지 않고, 행복해지기로 결심하고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본인이 행복해지려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만큼만 행복해질 수 있다. 지금 우리는 불행해지기 쉬운 사회에서 살고 있다. 불행이라는 ‘비’가 그치길 기다리기보단, 그 속에서도 ‘춤’을 추며 행복을 찾을 줄 아는 마음가짐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출간일

종이책 : 2021-04-01전자책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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